어린이집 털덧신 쌤들이랑 커플로 맞춘 털덧신 아가들이랑 함께 지내는 곳이라 일반 슬리퍼는 밑창이 두꺼워서 혹시나 지나다 아이들 밟힐까봐 못신고 밑창이 얇은 덧신들로만 찾아 신는데 요렇게 귀여운 털덧신을 발견~♡ 크리스마스 선물로 울 쌤들에게 뿅~! 발이 따수니 좋구만~ ㅎㅎ 어린이집 교사 생활을 하다보면 이것 저것 제약이 많지만 아이들 위해 모든건 다 감수할 수 있다 다만, 제발 울쌤들 마음만이라도 편히 아이들과 신나게 함께 할 수 있었으면... 에휴... 털덧신 어린이집교사 보육교사의삶 아가들이좋아서 무엇이든 괜찮지만 역시나 사람이 제일 힘듦 귀욥다 💕 라인프렌즈브라운 보육교사필수템 라인프렌즈실내화 거실화감성인테리어의 시작, 네이처데코♥ . . 요즘 들어 실내에 있어도 양말을 신고 있어도 발이 차갑고 ..